바이오 및 제약 산업에서 Validation 및 Qualification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높은 품질의 최종 생산품(의약품 등)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단순한 IQ(Installation Qualification), OQ (Operational Qualification)를 넘어 RM (Risk Management), DR(Design Review)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GC녹십자EM은 Risk Analysis를 토대로 DQ (Design Qualification), IQ(Installation Qualification), OQ(Operational Qualification)를 진행하고 Risk를 관리하는 Risk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